창호 신제품 마케팅 본격화
LX하우시스가 창호 신제품을 중심으로 신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
LX하우시스는 배우 전지현을 신규 모델로 발탁하고 창호 신제품 ‘LX Z:IN 창호 뷰프레임’을 소개하는 새 광고를 선보이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LX하우시스는 오랜 기간 모든 연령층에서 두루 사랑받아온 배우 전지현의 세련되면서도 신뢰감 있는 이미지가 고객 가치를 최우선 하는 LX Z:IN의 브랜드 정체성과 부합해 이번에 신규 광고 모델로 기용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신규 광고는 기존 창호와는 차원이 다른 디자인을 적용했다는 의미를 담은 ‘창호의 프레임을 새롭게’라는 메시지가 핵심이다. 뷰프레임 창호의 간결하면서도 깔끔한 미니멀 디자인을 통해 더 넓어진 뷰를 구현했다.
‘이 뷰를 가진 자, 가장 완벽한 인테리어를 가질 것이다’라는 나레이션을 시작으로 뷰프레임의 디자인 특장점인 △창호 프레임의 창틀 부분이 거의 보이지 않는 ‘베젤리스’ 설계(퍼펙트 슬림뷰) △논 실리콘(Non-silicone) 디자인(클리어 엣지뷰) △최신 트렌드의 다양한 ‘화이트톤’ 소재(멀티플 화이트뷰) 등을 감각적으로 녹여낸 세련된 영상미가 돋보인다.
LX하우시스는 이번 신규 광고 캠페인을 TV CF는 물론 지면, 옥외, 유튜브와 SNS 등 다양한 온ㆍ오프라인 채널에 적극 노출, ‘뷰프레임’의 고객 접점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LX하우시스는 이번 신규 광고 캠페인에 맞춰 5월 23일까지 LX Z:IN 브랜드 사이트을 통해 뷰프레임 초성 퀴즈 정답과 기대평을 남기면 최신 노트북 등 전자제품을 경품으로 추첨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세련되면서도 신뢰감 있는 모델 전지현을 통해 기존 창호와 차별화되는 ‘뷰프레임’만의 디자인과 성능을 고급스럽게 표현하고, 고객들에게 ‘꼭 한 번 경험해 보고 싶은 창호’로 인식되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LX Z:IN 창호만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