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비상장 주식 시장은 보합이었다.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의류 ODM업체 노브랜드가 이날부터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해 공모가를 확정한다.
철강 및 물류 공장 설계 전문기업 플랜텍(구 포스코플랜텍)은 호가 1만1250원(-33.04%)으로 급락했다.
새벽배송 전문업체 오아시스는 1만4000원(-1.75%)으로 하락했다.
기업공개(IPO)관련 상장 예비심사 청구 종목으로 진단용 단백질 효소 제조기업 엔지노믹스는 2만5500원(2.00%)으로 상승세를 기록했다.
모바일 소프트웨어 전문업체 유라클은 호가 2만8250원(-1.74%)으로 내렸다.
2차전지 소재인 양극소재 제조 전문기업 에스엠랩은 2만6200원(-1.50%)으로 내림세였다.
5세대 이동통신 소재 제조업체 웨이비스는 2만250원(-1.22%)으로 하락했다.
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으로 클라우드 컴퓨팅 및 디지털전환 전문기업 이노그리드는 3만2250원(-5.15%)으로 약세였다.
소형 및 초소형 이차전지 제조업체 코칩은 호가 4만2500원(-1.73%)으로 떨어졌다.
바이오 전문 신약 개발기업 디앤디파마텍은 5만8750원(-1.26%)으로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