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메리츠화재)
메리츠화재는 올해 1분기 별도기준 당기순이익이 4909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3.8% 늘어난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606억 원으로 21.5% 증가했다. 매출액은 7.7% 증가한 2조9129억 원을 기록했다.
메리츠화재는 올해 1분기 별도기준 당기순이익이 4909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3.8% 늘어난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606억 원으로 21.5% 증가했다. 매출액은 7.7% 증가한 2조9129억 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