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샴페인과 와인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대표 상품으로는 ‘사랑의 와인’으로 불리는 샴페인 명가 상빠뉴 도츠 대표 샴페인 ‘아무르 드 도츠 블랑(Amour De Deutz Blancs de Blanc, 86만4000원), 금슬 좋은 부부를 상징하는 원앙오리 한 쌍이 그려진 ‘덕혼 빈야드 패러덕스 포로프라이아터리(Duckhorn Vineyards, Paraduxx Proprietary, 17만1000원), 병 바닥이 마치 꽃송이와 같아 꽃 바구니로 연출 가능한 제라르 베르트랑 꼬뜨 로즈 로제(Gerard Bertrand, Cote des Roses Rose, 2만 원) 등이 있다.
신세계가 소개하는 부부의 날 기념 샴페인과 와인은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강남점 등 신세계 와인숍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