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장 주식시장이 하락 마감했다.
5일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초소형 레이저 원천기술 기반 미용·의료기기 전문업체 라메디텍은 이날부터 7일까지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다.
기업공개(IPO) 관련 상장 예비심사 청구 종목인 확장현실 메타버스 전문기업 케이쓰리아이는 호가 2만500원(1.23%)으로 반등에 성공했다.
반도체 제조용 기계 제조업체 아이에스티이는 1만2750원(-3.77%)으로 떨어졌다.
모바일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유라클은 호가 2만500원(-2.38%)으로 약세를 나타냈다.
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인 클라우드 컴퓨팅 및 디지털전환 전문업체 이노그리드는 보합이었다.
여가 플랫폼 개발기업 야놀자는 6만1750원(6.93%)으로 강세를 나타냈다.
종합 정보기술(IT) 서비스 전문업체 LGCNS는 8만500원(0.31%)으로 상승세였다.
해운물류 컨설팅 전문기업 싸이버로지텍은 1만1850원(-5.95%)으로 4일 연속 하락했다.
플랜트 종합엔지니어링 건설업체 현대엔지니어링은 호가 4만500원(-1.22%)으로 내렸다.
석유 정제 전문기업 HD현대오일뱅크는 4만3000원(-1.15%)으로 하락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