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어떻게 하라고...의대 휴진 예고에 눈물 흘리는 환자' [포토]

입력 2024-06-12 12:45수정 2024-06-15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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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앞에서 열린 한국중증질환연합회 주최 서울대병원 휴진 중단 촉구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발언하고 있다. 서울대병원 교수들은 17일부터 무기한 전체휴진을 예고한 상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2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앞에서 열린 한국중증질환연합회 주최 서울대병원 휴진 중단 촉구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발언하고 있다. 서울대병원 교수들은 17일부터 무기한 전체휴진을 예고한 상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2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앞에서 열린 한국중증질환연합회 주최 서울대병원 휴진 중단 촉구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발언하고 있다. 서울대병원 교수들은 17일부터 무기한 전체휴진을 예고한 상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2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앞에서 열린 한국중증질환연합회 주최 서울대병원 휴진 중단 촉구 기자회견에서 한 췌장암 판정을 받은 환자가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서울대병원 교수들은 17일부터 무기한 전체휴진을 예고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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