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의 나무증권은 '500만이 선택한 바로 그 통장, 요즘 절세 중개형 ISA 시작하세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나무증권은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최초 개설하는 모든 고객에게 투자지원금 1만 원을 증정한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신청 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되고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된다.
해당 기간 내 중개형 ISA에 100만 원 이상 순입금한 고객을 대상으로 구독자 26만 이정웅 프로와의 원포인트 골프레슨, 호텔신라 더파크뷰 뷔페 2인 이용권, 에버랜드 4인 이용권, 시현하다 투게더 4인 촬영권을 제공한다. 상품 당 7명씩 총 28명을 추첨한다.
또한 자산운용사와의 제휴를 통한 상장지수펀드(ETF) 매매 이벤트도 진행한다. 기존 중개형 ISA를 가진 고객과 신규고객이 ETF를 거래하면 순매수액에 따라 도서상품권을 추첨 지급한다.
정중락 NH투자증권 WM Digital사업부 총괄대표는 "중개형 ISA는 놓쳐서는 안 될 절세 필수 계좌로 줄어든 세금만큼 수익을 키울 수 있는 만능통장"이라며 "투자의 시작에는 늘 나무증권이 있을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