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선발된 생명보험 우수인증설계사 중 KB라이프파트너스 및 전속 설계사 비율(활동 설계사 기준)이 30.1%(432명)로 17년 연속 업계 1위를 달성했다. (사진제공=KB라이프생명)
KB라이프생명은 올해 선발된 생명보험 우수인증설계사 중 KB라이프파트너스 및 전속 설계사 비율(활동 설계사 기준)이 30.1%(432명)로 17년 연속 업계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우수인증설계사는 생명보험협회가 건전한 보험 모집질서를 정착시키고 완전판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08년부터 도입한 제도다. 매년 보험설계사들의 △근속 기간 △계약유지율 △모집실적 △불완전판매 건수 유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인증설계사를 선발하고 자격을 부여한다.
올해 우수인증설계사 자격을 획득한 라이프파트너들은 평균 13회 차 유지율 99.01%, 평균 25회 차 유지율 96.17%, 연소득 약 1억1200만 원을 기록했다.
KB라이프 관계자는 "판매전문회사인 KB라이프파트너스의 설계사 역량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연수프로그램 덕분"이라며 "KB라이프파트너스는 라이프파트너 위촉 후에도 각 에이전시의 1:1 교육과 본사의 전문가 교육 과정 등 2년간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금융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