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장 주식시장이 보합으로 마감했다.
19일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첨단금속 제조 전문기업 에이치브이엠은 금일부터 20일까지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을 진행한다.
기업공개(IPO)관련 상장 예비심사 청구 종목으로 진단용 단백질 효소 제조업체 엔지노믹스가 호가 2만2250원(-4.30%)으로 하락세였다.
모바일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유라클은 2만7750원(-2.63%)으로 내렸다.
2차전지 소재인 양극소재 제조 전문업체 에스엠랩은 2만3750원(-2.06%)으로 하락했다.
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으로 세포유전자치료제 전용 배양배지 전문기업 엑셀세라퓨틱스는 호가 1만2750원(2.00%)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확장현실 메타버스 전문업체 케이쓰리아이는 2만4750원(1.02%)으로 올랐다.
클라우드 컴퓨팅 및 디지털전환 전문기업 이노그리드는 1만7500원(-33.33%)으로 급락했다.
HA필러 및 의료기기 제조업체 아크로스는 호가 15만5000원(-18.42%)으로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