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 여의도공원 상공에서 계류식 헬륨가스 기구 '서울달'이 시범 비행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8일 서울 여의도공원 상공에서 계류식 헬륨가스 기구 '서울달'이 시범 비행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8일 서울 여의도공원 상공에서 계류식 헬륨가스 기구 '서울달'이 시범 비행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8일 서울 여의도공원 상공에서 계류식 헬륨가스 기구 '서울달'이 시범 비행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8일 서울 여의도공원 상공에서 계류식 헬륨가스 기구 '서울달'이 시범 비행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8일 서울 여의도공원 상공에서 계류식 헬륨가스 기구 '서울달'이 시범 비행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8일 서울 여의도공원 상공에서 계류식 헬륨가스 기구 '서울달'이 시범 비행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8일 서울 여의도공원 상공을 비행 중인 서울달에서 바라 본 전경. 고이란 기자 photoeran@
▲28일 서울 여의도공원 상공을 비행 중인 서울달에서 바라 본 전경. 고이란 기자 photoeran@
▲28일 서울 여의도공원 상공에서 계류식 헬륨가스 기구 '서울달'이 시범 비행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8일 서울 여의도공원 상공에서 계류식 헬륨가스 기구 '서울달'이 시범 비행을 하고 있다.
서울관광재단에 따르면 서울달은 8월 22일까지 시범 운영을 거쳐 8월 23일부터 정식 개장한다. 개장 후 1회당 최대 30명까지 탈 수 있으며 월요일(정기 시설 점검)을 제외한 화∼일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
비행시간은 약 15분, 탑승료는 대인(만 19∼64세) 2만5000원, 소인(36개월∼만 18세) 2만원이다. 기후동행카드 소지자는 10% 할인받을 수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