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은 Y존 보습과 냄새 관리에 도움을 주는 ‘여성 청결 미스트’를 출시했다. (사진제공=라엘)
라엘은 Y존 보습과 냄새 관리에 도움을 주는 ‘여성 청결 미스트’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제품은 Y존이나 속옷, 생리대에 가볍게 뿌리거나 티슈를 적셔 청결 티슈처럼 사용하면 된다. 360도 분사 용기를 적용해 어떤 각도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따로 씻을 필요가 없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라엘은 보습을 위해 아르간 오일과 보습에 탁월한 베리 추출물을 사용했다. 또 냄새 고민 해결에 도움을 주기 위해 카테킨과 아미노산이 풍부한 소취 특허 원료 데오네이처(DEO-NATURE)를 함유했다.
이 밖에 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브로콜리수를 90% 함유했으며, 건강한 여성 외음부의 pH밸런스에 맞춰 약산성으로 만들었다. 피부 저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해 예민한 피부를 가진 여성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라엘은 여성 청결 미스트 출시를 기념해 16일까지 라엘 공식 홈페이지 ‘라엘몰’과 라엘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라엘 브랜드 매니저는 “여름철에는 pH밸런스가 깨지기 쉬워 Y존 케어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라엘 여성 청결 미스트로 Y존 관리를 시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