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장 주식시장이 상승세로 장을 마감했다.
23일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금융 소프트웨어 전문업체 뱅크웨어글로벌이 금일부터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가 확정을 위한 수요예측을 시행한다.
증권금융 전문기업 한국증권금융은 호가 1만750원(4.88%)으로 오름세였다.
종합 정보기술(IT) 서비스 전문업체 LGCNS는 7만9500원(-0.62%)으로 5주 최저가였다.
기업공개(IPO) 관련 상장 예비심사 청구 종목으로 5세대 이동 통신 소재 제조기업 웨이비스는 호가 1만7150원(1.48%)으로 반등했다.
2차전지 첨가제 생산업체 이피캠텍이 1만5000원(-9.09%)으로 약세를 지속했다.
반도체 제조용 기계 제조기업 아이에스티이는 1만3250원(-7.02%)으로 하락했다.
2차전지 소재인 양극소재 제조 전문업체 에스엠랩은 2만2750원(-2.15%)으로 내렸다.
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으로 확장 현실 메타버스 전문기업 케이쓰리아이와 모바일 소프트웨어 전문업체 유라클은 호가 변화 없이 장을 종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