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체현미경 개발 전문기업 아이빔테크놀로지 일반 청약 경쟁률이 1094.66대 1을 기록했다.
아이빔테크놀로지 상장 주관사 삼성증권은 이번 청약 증거금으로 총 3조568억 원이 모였다고 26일 밝혔다.
비례 배정 경쟁률은 2188.31대 1로 집계됐다. 앞선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 아이빔테크놀로지는 공모가를 밴드 상단을 초과한 1만 원으로 확정했다.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공모가 기준 1496억 원 수준이다. 코스닥 상장 예정일은 8월 6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