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펜싱 여자 사브르 최세빈(전남도청)이 준결승에 진출한다.
29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대회 여자 사브르 개인전 준준결승(8강)은 한국 대표팀의 맞대결로 시작됐다.
이날 경기에서 최세빈은 전하영(서울시청)을 상대로 15-14로 승리했다.
한편 최세빈의 4강전은 30일 오전 2시 25분께 열린다.
펜싱 여자 사브르 최세빈(전남도청)이 준결승에 진출한다.
29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대회 여자 사브르 개인전 준준결승(8강)은 한국 대표팀의 맞대결로 시작됐다.
이날 경기에서 최세빈은 전하영(서울시청)을 상대로 15-14로 승리했다.
한편 최세빈의 4강전은 30일 오전 2시 25분께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