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원)
창립 15주년을 맞은 법무법인 원은 최근 사무공간 확장 및 인테리어를 마치고 지난 달 말부터 8층과 11층 전체를 업무에 사용 중이다.
전문가 집단과 유연하게 협업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서 공개된 업무공간과 라운지를 마련하고, 원격 영상 재판을 위한 미디어룸도 새롭게 갖췄다.
지난 5일 사무실 확장 기념식을 연 이유정 대표 변호사는 “변호사를 포함한 모든 전문가들이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효율적이고 편리한 업무 환경을 마련했다”면서 “쾌적한 업무공간에서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