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장 주식시장이 보합세로 마감했다.
14일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모바일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유라클이 16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인 유라클은 호가 2만7250원(0.93%)으로 상승했다.
기업공개(IPO)관련 상장 예비심사 청구 종목으로 교육용 로봇 및 코딩 교육 전문업체 럭스로보는 호가 1만5000원(-1.64%)으로 하락했다.
반도체 제조용 기계 제조기업 아이에스티이와 인터넷 전문은행 케이뱅크는 전날과 동일한 호가였다.
확장현실 메타버스 전문기업 케이쓰리아이와 주파수 관련 화합물 반도체 및 응용 모듈 설계 및 개발업체 웨이비스는 보합으로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