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샵 리오몬트’ 투시도(사진제공=포스코이앤씨)
더샵 리오몬트는 3.3㎡당 평균 1700만 원대의 합리적인 분양가가 매력이다. 전용면적 84㎡ 기준으로 보면 5억 원대다. 현재 부산 평균 분양가는 3.3㎡당 2200만 원대로 형성돼 있고 일부 단지는 3000만 원대까지 나온다.
더샵 리오몬트는 커튼월룩 설계와 프리미엄 강건재를 이용한 측벽패널 ‘PosMAC 스틸아트월’을 적용해 특화 외관을 구성했다.
내부는 판상형 맞통풍 위주의 평면설계를 적용하고 드레스룸, 현관 창고, 주방 팬트리 등을 도입해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조경은 잔디광장을 비롯해 석가산과 조형폭포가 어우러지는 ‘미라지 포레’, 물놀이터로 조성되는 ‘키즈풀’, 아이들을 위한 ‘테마놀이터’, 포스코이앤씨만의 감성정원 ‘페라마타가든’, 텃밭으로 활용할 수 있는 ‘팜가든’ 등으로 구성했다.
커뮤니티시설로는 스크린골프장과, 스크린골프연습장, GX룸, 탁구장, 냉·온탕 및 건식 도크를 갖춘 사우나, 북카페, 키즈룸, 프라이빗 스터디룸 등이 들어선다.
부산 최초로 종로엠스쿨과 협약을 맺고 입주민 자녀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특화 서비스도 2년간 무상으로 제공한다.
더샵 리오몬트는 약 400m 거리에 사상~하단선 엄궁역이 입주 전인 2026년 개통 예정이라 역세권 입지를 갖출 전망이다. 인근에 서부산 행정복합타운이 개발되고 있고 기숙형 중학교와 자율형 공립고 설립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