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은 최근 경기 용인에 위치한 현대건설 배구단 체육관에서 현대건설 배구단 감독·선수 15명을 대상으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현대건설 배구단 강성형 감독과 황연주·양효진·고예림 선수 등 현대건설 배구단 선수 14명이 세미나에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자산 관리 전략을 주제로 약 1시간 가량 진행됐다. 1부와 2부로 구성해 1부에는 김태구 현대차증권 강남프리미어PB센터 센터장이 선수들과 감독을 위해 맞춤형 투자 상품 포트폴리오 구성과 자산 관리 노하우를 강연했다.
2부에는 각 선수들이 강남프리미어PB센터의 세무, 투자 등 각 분야 전문PB들로부터 실제 자산 관리 상담을 받아볼 수 있도록 상담 코너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