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이용객들로 붐비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1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이용객들로 붐비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1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이용객들로 붐비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1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면세구역이 이용객들로 붐비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1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라운지를 이용하려는 여행객들이 붐비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1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 여행객들이 붐비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1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면세구역에 여행객들이 붐비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1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에 여행객들이 붐비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1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에 여행객들이 붐비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1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장기주차장이 차량으로 붐비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1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장기주차장이 차량으로 붐비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올해 추석 연휴 인천공항에 역대 최대 이용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11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13일부터 18일까지 총 120만4000명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예정이다.
이 기간 하루 평균 이용객은 20만1000명으로, 이전 최고 기록 18만7623명(2017년 추석 연휴)을 뛰어넘는다. 가장 붐비는 날은 18일(21만3000명), 출발 여객이 가장 많은 날은 14일(12만1000명), 도착 여객이 가장 많은 날은 18일(11만7000명)로 전망된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