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장 주식시장이 상승 마감했다.
2일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기업공개(IPO) 관련 상장 예비심사 청구 종목인 교육용 로봇 및 코딩 교육 전문업체 럭스로보는 호가 1만1250원(-4.26%)으로 하락했다.
이차전지 소재인 양극소재 제조 전문기업 에스엠랩은 2만1750원(-3.33%)으로 내림세를 나타냈다.
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인 방사선의약품 신약 개발 전문업체 셀비온은 2만4250원(11.49%)으로 강세를 보였다.
주파수 관련 화합물 반도체 및 응용 모듈 설계 및 개발기업 웨이비스는 1만8250원(2.82%)으로 올랐다.
인터넷 전문은행 케이뱅크는 호가 1만3250원(1.53%)으로 회복했다.
종합 정보기술(IT) 서비스 전문업체 LGCNS가 9만7500원(3.17%)으로 오름세를 이어갔다.
여행, 여가 플랫폼 개발기업 야놀자는 4만2000원(1.20%)으로 상승했다.
해운물류 컨설팅 전문업체 싸이버로지텍은 호가 1만1750원(-2.08%)으로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