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38커뮤니케이션)
8일 비상장 주식 시장은 상승 반전했다.
표면 실장기술 장비 전문기업 와이제이링크가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결과를 발표했다. 공모가는 희망밴드 상댠을 초과한 1만2000원, 기관 경쟁률은 800.57:1을 기록했다.
신선식품 새벽배송 전문업체 컬리는 호가 1만1000원(-4.35%)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여행, 여가 플랫폼 개발기업 야놀자와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앱 운영업체 비바리퍼블리카가 보합이었다.
IPO(기업공개)관련 상장 예비심사 청구 종목으로 종합 IT 서비스 전문기업 LGCNS는 호가 9만8500원(1.03%)으로 상승했다.
(출처=38커뮤니케이션)
교육용 로봇 및 코딩 교육 전문업체 럭스로보가 8450원(-11.05%)으로 하락 조정을 지속했다.
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으로 방사선의약품 신약 개발 전문기업 셀비온은 2만4750원(2.06%)으로 오름세를 보였다.
3차원 세포 이미징 전문업체 토모큐브와 주파수 관련 화합물 반도체 및 응용 모듈 설계 및 개발기업 웨이비스가 호가 변화없이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