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현 국방부 장관이 8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얼굴을 만지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김용현 국방부 장관이 8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김용현 국방부 장관이 8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안경을 만지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8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김용현 국방부 장관에게 질의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8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김용현 국방부 장관에게 질의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김용현 국방부 장관이 8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선서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김용현 국방부 장관이 8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인사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성일종(오른쪽) 국회 국방위원장이 8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과 대화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김용현 국방부 장관이 8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김용현 국방부 장관이 8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