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 명 한정 최대 12% 금리 제공
(사진제공=MG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올해 출생아를 대상으로 출시한 저출생 극복 지원 사회공헌 금융상품인 ‘MG희망나눔 용용적금’의 가입자가 3만5000명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청룡의 해’를 맞아 새마을금고와 중앙회가 합작해 출시한 ‘용용적금’은 1년 만기 정기적금으로 가입자 5만 명에 한정 최대 12%의 금리를 제공하며 기본 10% 금리에 다자녀·인구감소지역 특별 우대금리(2% 범위 내)가 추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