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28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알타 본사에서 동남아시아 최대 대체거래소인 알타 익스체인지(Alta Exchange)와의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윤병운 NH투자증권 사장(오른쪽)과 켈빈 리(Kelvin Lee) 알타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28일(현지시간) 동남아시아 최대 대체자산 거래소인 알타 익스체인지(Alta Exchange) 회원 자격을 취득했다고 29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알타 익스체인지가 주관하는 해외 우량 대체자산에 대한 투자 및 매각 기회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