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채범(왼쪽 네번째) 한화손해보험 대표이사, 서지훈(왼쪽 세번째) 한화손보 기업보험부문장과 오종한(왼쪽 다섯번째) 법무법인 세종 대표변호사, 박세준(왼쪽 두번째) 티오리 대표이사 등이 업무협약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한화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이 디지털 시대에 기업의 생존과 직결되는 사이버 리스크 문제 해결을 위해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댄다.
한화손보는 7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63빌딩 터치더스카이에서 법무법인(유) 세종, 글로벌 사이버보안 기업 티오리(Theori)와 사이버 사고 침해대응 강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사이버보험에 법률·기술 등 각 사의 전문성을 결합한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