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부터)정호진 삼성화재 인재개발 파트장, 이유정 프로, 김형철 프로가 7일 제 11회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 시상식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삼성화재)
삼성화재는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11회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 시상식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삼성화재는 책 읽는 밤, 나눔 책방, 힐링 북스테이 등 다양한 독서 관련 제도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사내 독서활동 문화를 조성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