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7.0 이상의 강진이 발생한 아이티 수도 포르토 프랭스에서 13일(현지시간) 무너진 건물 더미 위로 시신들이 나뒹굴고 있다.
아이티 사상 최악의 강진으로 최대 300만명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정되며 사상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뉴시스>
진도 7.0 이상의 강진이 발생한 아이티 수도 포르토 프랭스에서 13일(현지시간) 무너진 건물 더미 위로 시신들이 나뒹굴고 있다.
아이티 사상 최악의 강진으로 최대 300만명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정되며 사상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