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 얼짱' 유사라가 남성 3인조 투나이스(2NISE)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과감한 노출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유사라는 지난해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해 "아는 오빠만 400명"이라고 자신을 소개해 '공대 아름이'라고 불리며 이름을 알렸다.
본격적인 연예계 데뷔를 앞두고 있는 유사라는 신인그룹 투나이스의 신곡 '왜이래'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했다.
뮤직비디오 속에서 유사라는 비키니 수영복과 미니스커트 등 과감하게 노출한 의상을 입고 등장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