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아시아ㆍ태평양 뉴스통신사 기구(OANA) 정상회의에서 지난 밴쿠버 동계올림픽 당시 피겨 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오른쪽)와 아사다 마오의 포옹 장면을 담아낸 교도통신 이자와 유이치로 기자의 출품작이 '프레스 포토 어워드'로 선정됐다. 이 회의는 22~23일 서울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아시아ㆍ태평양 뉴스통신사 기구(OANA) 정상회의에서 지난 밴쿠버 동계올림픽 당시 피겨 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오른쪽)와 아사다 마오의 포옹 장면을 담아낸 교도통신 이자와 유이치로 기자의 출품작이 '프레스 포토 어워드'로 선정됐다. 이 회의는 22~23일 서울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호텔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