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지난 1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 축구대표팀과 에콰도르 대표팀 간의 에서 응원하던 미모의 여성은 레이싱모델 김하율(오른쪽)인 것으로 밝혀졌다. 그녀는 18일 각종 포털사이트에 '상암동 응원녀'로 인기검색어 상위권에 랭크되고 있다.
지난 1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 축구대표팀과 에콰도르 대표팀 간의 에서 응원하던 미모의 여성은 레이싱모델 김하율(오른쪽)인 것으로 밝혀졌다. 그녀는 18일 각종 포털사이트에 '상암동 응원녀'로 인기검색어 상위권에 랭크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