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언락 시스템으로 유저 성취도 높아
주식회사 펀트리가 '본투파이어'에 대해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오후 3시부터 6까지 제한된 인원을 대상으로 하는 ‘프론티어 테스트’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본투파이어는 5가지 캐릭터를 전략과 전술에 맞게 선택해 마음대로 플레이를 할 수 있는 신개념 FPS 게임이다. 게임 초기에는 하나의 캐릭터만 사용할 수 있는 캐릭터 언락 시스템이 적용됐다.
펀트리측은 캐릭터 언락 시스템은 경험치가 쌓이게 되면 나머지 캐릭터들도 차례로 선택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유저들은 경험치에 따른 성취감을 높일 수 있는 것이 장점인 게임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프론티어 테스트 참가자들에게는 친구 추천, 리뷰 테스트 등의 이벤트는 물론 PC방을 대상으로 26일부터 27일까지 시연회를 겸한 체험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