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륭전자는 26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최대주주인 디에스아이티인포테크가 보유 지분 중 8.56%에 해당하는 497만3661주를 장내매도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의 보유지분은 신주인수권부사채(BW) 물량을 포함해 기존 25.90%에서 17.34%(1022만6310주)로 줄어들었다.
기륭전자는 26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최대주주인 디에스아이티인포테크가 보유 지분 중 8.56%에 해당하는 497만3661주를 장내매도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의 보유지분은 신주인수권부사채(BW) 물량을 포함해 기존 25.90%에서 17.34%(1022만6310주)로 줄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