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진행하는 ‘어린이 미래 건축교실’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재활용 소재를 활용해 미래의 주택을 직접 제작, 자신의 작품을 들어보이고 있다.
이 행사는 일원동 래미안갤러리의 미래주거전시관을 관람·체험한 후 재활용품을 활용해 자신이 생각하는 미래의 집을 직접 만들어 보는 과정으로 진행되고 있다.
삼성물산은 올해로 5년째 방학맞이 어린이 체험 교실을 실시 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을 대상으로 미래주택을 둘러볼 수 있는 단체 관람을 상설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