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 엘르엣진
이승기가 뉴욕서 차도남을 주제로 한 화보를 22일 공개했다.
이승기는 엘르 3월호에서 고독하고 외로운 남자, 이별 후 남겨진 남자로 변신해 촬영을 진행했다.
이승기는 쌓인 눈과 칼바람이 부는 영하의 날씨였지만 얇은 봄철 의상을 입고 촬영해야 해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프로의 자세로 촬영에 임해 현지 스태프들이 칭찬을 아까지 않았다고 엘르 관계자는 전했다.
화보와 더불어 진행된 인터뷰서 이승기는 "고정 프로그램에서 팀워크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었다"며 그동안 진행해온 1박2일과 강심장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한편, 이승기의 화보는 엘르 3월호, 엘르 엣진(www.atzine.com), 엘르 엣진 애플리케이션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