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트위터
길은 10일 트위터를 통해 “개리야 우리 뭉치자”라는 글과 함께 얼굴인식 어플리케이션 결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길과 개리의 얼굴을 반반 합성한 사진을 얼굴인식 프로그램에 적용한 결과가 나와 있다. 두 사람의 얼굴은 원빈과 85% 인식률을 보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황당하다면서도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그랬구나, 길과 개리를 합치니 원빈이구나”, “원빈님, 황당하겠다”, “배터리 10% 남아서 오류난 것이 아닐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