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왼쪽)와 오인혜
두 사람은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플랙진 압구정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열린 VIP파티에 참석해 나란히 포즈를 취했다.
오인혜는 과감한 노출 대신 완벽하게 몸을 감싼 패션을 선보였지만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감출 순 없었다.
이파니도 청바지에 흰색 민소매티를 매치하며 섹시한 몸매라인을 과시했다.
이날 파티에는 이파니, 오인혜, 김형준, 박한별 ,최성국, 김연주, 김혜진, 이영은, 김영광, 박성진, 김현준, 김재영, 진정선, 박슬기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