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핑궈르바오
14일 대만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정원창과 진연희가 지난 11일 동료 배우의 생일파티에 참석해 줄곧 자리를 지키다 새벽에 함께 빠져나온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현지 매체들은 "두 사람의 모자와 외투 색깔이 검정으로 같은데다 모양까지 비슷해 커플룩이 아닐까 의심된다"고 전했다.
이에 진연희 측은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그들은 단지 친구 사이일뿐"이라고 해명했다.
14일 대만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정원창과 진연희가 지난 11일 동료 배우의 생일파티에 참석해 줄곧 자리를 지키다 새벽에 함께 빠져나온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현지 매체들은 "두 사람의 모자와 외투 색깔이 검정으로 같은데다 모양까지 비슷해 커플룩이 아닐까 의심된다"고 전했다.
이에 진연희 측은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그들은 단지 친구 사이일뿐"이라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