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은 16일 회사의 이미지를 담은 글꼴인 ‘아리따 3.0’을 발표하고 일반인들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무료 배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아리따 3.0에서는 아모레퍼시픽이 기존에 개발해 배포중이었던 아리따 한글 글꼴을 더욱 세련되게 다듬었으며, 영문 글꼴을 새롭게 개발하여 포함시킨 것이 특징이다.
▲아리따 포스터
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은 16일 회사의 이미지를 담은 글꼴인 ‘아리따 3.0’을 발표하고 일반인들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무료 배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아리따 3.0에서는 아모레퍼시픽이 기존에 개발해 배포중이었던 아리따 한글 글꼴을 더욱 세련되게 다듬었으며, 영문 글꼴을 새롭게 개발하여 포함시킨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