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2일 방송된 10회에서는 무녀 월(한가인 분)에게서 첫사랑 연우를 느끼며 혼란스러워 하는 훤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연우의 마지막 편지를 읽으며 오열하는 김수현의 눈물은 왕이라는 무거운 책임과 지켜줄 수 없었던 첫사랑에 대한 훤의 아픔을 시청자들에 전달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김수현 오열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연우의 서찰을 읽는 장면에서 아픈 마음이 느껴졌다" 등 반응을 보였다.
2일 방송된 10회에서는 무녀 월(한가인 분)에게서 첫사랑 연우를 느끼며 혼란스러워 하는 훤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연우의 마지막 편지를 읽으며 오열하는 김수현의 눈물은 왕이라는 무거운 책임과 지켜줄 수 없었던 첫사랑에 대한 훤의 아픔을 시청자들에 전달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김수현 오열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연우의 서찰을 읽는 장면에서 아픈 마음이 느껴졌다"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