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효성 트위터 )
전효성은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정말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귀여운척해도 어색합니다. 10년 뒤에도 샤이보이 부르고 싶은데 큰일이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녀는 머리에 색색깔의 머리핀을 꽂고 입을 모은 채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전효성이 나이가 들었다고?” “아직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전효성은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정말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귀여운척해도 어색합니다. 10년 뒤에도 샤이보이 부르고 싶은데 큰일이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녀는 머리에 색색깔의 머리핀을 꽂고 입을 모은 채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전효성이 나이가 들었다고?” “아직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