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사자처럼 화려한 갈기(깃)를 한 뿔논병아리가 사랑을 받아 달라는 듯 수초를 물고 와 몸을 맞대고 벌이는 애정 표현이 단연 화제다.
전체 몸길이가 55㎝ 정도의 크기로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논병아리 가운데 가장 큰 뿔논병아리는 물 위의 춤꾼으로 불리기도 한다.
사자처럼 화려한 갈기(깃)를 한 뿔논병아리가 사랑을 받아 달라는 듯 수초를 물고 와 몸을 맞대고 벌이는 애정 표현이 단연 화제다.
전체 몸길이가 55㎝ 정도의 크기로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논병아리 가운데 가장 큰 뿔논병아리는 물 위의 춤꾼으로 불리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