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6일까지 '러브 페스티벌' 진행
G마켓은 오는 6일까지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선물을 선보이는 ‘러브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출석체크, 어린이날, 어버이날 선물 구매와 스탬프 차감과 같은 미션을 수행하는 빙고게임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빙고를 성공한 줄 수에 따라 ‘하나투어 여행상품권 30만원권’, ‘불고기 브라더스 식사권’, ‘G마켓 선물권 1만원권’ 등 가정의 달에 맞는 다양한 경품을 즉시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러브 페스티벌’에서 선보이는 어린이날 선물로는 탈·부착 가능한 등받이와 안전 가드가 있는 ‘스마트트라이크 스포츠 자전거’(19만8000원), ‘아이실리콘 씽크도우 13색’(4만9800원) 등이 인기다. ‘로보카폴리 세차장 플레이세트’(4만5000원), ‘뽀로로 컴퓨터’(5만3900원)와 같이 아이들에게 친숙한 캐릭터 별 장난감도 선보인다.
부모님에게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어버이날 선물로는 건강식품과 생활가전 선물을 추천한다. ‘정관장 홍삼원골드’(1만9900원), ‘김수자 발마사지기’(5만9800원)등이 있다. ‘24k 골드 카네이션 코사지’(3만5000원), ‘프리미엄 과일 떡케익’(2만4500원)도 인기다.
또한 ‘어린이날 선물대전’을 통해 ‘신생아돌보기’(2만1800원), ‘공주보석함’(2만5800원)과 같은 여자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선물과 ‘타요 공구놀이’(2만7800) 등을 무료 배송에 선보인다. 5월 6일까지 해당 제품을 5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바비 패션 주머니’를, 7만원 이상 구매하면 ‘오리 링던지기 놀이’를 증정한다. G마켓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선물로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테마 별 다양한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특가 상품과 할인혜택 등을 통해 알뜰하게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