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이에스티나)
김수현이 자신의 이상형인 영국 배우 카야 스코델라리오(19)와 함께 화보 촬영을 했다.
주얼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 측은 2일 카야 스코델라리오와 김수현이 광고 캠페인 모델로 호흡을 맞춘 브랜드 화보를 공개했다. 해당 화보 속 카야 스코델라리오는 김수현을 뒤에서 끌어안은 채 묘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배우 겸 패션모델 카야 스코델라리오는 김수현이 이상형으로 꼽아 국내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그녀는 영국 드라마 ‘스킨스’, 할리우드 영화 ‘타이탄’ 등에 출연하며 국내 관객들과 만났고 영국에서는 ‘제2의 엠마 왓슨’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카야 스코델라리오는 1일 입국해 현재 국내에 머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