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노원구 하계동 우성 아파트 = 서울 노원구 하계동 270 우성아파트 112동 1501호가 경매에 나왔다. 1988년 준공된 6개동 600가구의 단지로 해당 물건은 15층 건물 중 15층이다.
7호선 하계역에서 도보 2분, 1호선 월계역에서 도보 11분, 7호선 중계역에서 도보 12분 거리이다. 최초 감정가 4억6000만원에서 2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 매각가는 2억9440만원이다. 입찰은 오는 7월 23일 서울북부지방법원 경매 4계에서 실시된다. 사건번호는 2012-129.
◇ 서울 성동구 금호동2가 두산 아파트 = 서울 성동구 금호동 2가 1208, 금호동 3가 1331 두산아파트 103동 1204호가 경매에 나왔다. 1995년 준공된 16개동 1267가구의 단지로 해당 물건은 13층 건물 중 12층이다.
3호선 금호역에서 도보 3분, 5호선 신금호역에서 도보 8분, 6호선 약수역에서 도보 9분 거리이다. 최초 감정가 6억5000만원에서 2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4억1600만원이다. 입찰은 오는 7월 23일 서울동부지방법원 경매 5계에서 실시된다. 사건번호는 2011-18295.
◇ 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효성 아파트 = 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912, 920번지 효성아파트 101동 1807호가 경매에 부쳐진다. 2000년에 준공된 2개동 370가구의 단지로 해당 물건은 22층 건물 중의 18층이다.
4호선 범계역에서 도보로 8분, 1호선 명학역에서 도보로 14분, 4호선 금정역에서 도보로 21분 거리이다. 최초감정가 4억7000만원에서 2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3억 80만원이다. 입찰은 오는 7월 24일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1계에서 진행된다. 사건번호는 2011-11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