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박선주 트위터)
박선주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 저 남자 내 눈에만 그런가? 오픈 10분 전까지 바(BAR)에 앉아 일하는 모습 멋지다. 수고 많으셨어요 셰프. 사진 올리는 것 알면 또 혼날 줄은 알지만"이라고 밝혔다.
사진 속 레스토랑은 바를 중심으로 모던한 인테리어와 높은 천장이 인상적이다.
누리꾼들은 "행복한 두 분 모습 보기 좋다", "신혼 깨소금 냄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선주는 지난 6월27일 요리사 강래오와 결혼해 영국 런던으로 건너가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