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파크백화점은 20일 오전 서울 용산점 리빙관에서 알뜰 소비심리와 D.I.Y 문화의 확산으로 재봉틀과 바느질의 인기가 높아지는 것을 반영해 백화점 업계 최초로 D.I.Y 멀티 전문숍 ‘부라더 소잉팩토리’를 오픈했다. 부라더 소잉팩토리에서는 최신 재봉기로 500가지 패턴을 사용해 화사한 옷과 이불, 생활 소품등을 직접 만들어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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