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트위터)
진세연은 사진을 게재하면서 "날씨도 좋고 단풍도 너무 너무 예쁜 나른한 오후에 엄마와 함께. 이제 정말 가을인가 봐요"라는 글을 함께 올렸다.
진세연은 극 중에서 홍다미 역을 맡고 있으며 전미선은 홍다미의 어머니 송남주로 출연 중이다. 사진에서 이들은 실제 모녀지간으로 보일 만큼 분위가 좋다.
누리꾼들은 "훈훈한 모녀 사진이네요", "송남주 극 중에서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14일 방송된 다섯손가락 18회에서는 홍우진(정은우 분)이 채영랑(채시라)의 계략에 사망했고 이에 홍다미와 송남주는 충격에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