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단풍길에서 엄마와 함께…

입력 2012-10-20 14:27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진세연 트위터)
SBS 드라마 '다섯손가락'에 출연 중인 진세연이 선배 배우인 전미선과 함께 찍은 사진을 1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공개했다.

진세연은 사진을 게재하면서 "날씨도 좋고 단풍도 너무 너무 예쁜 나른한 오후에 엄마와 함께. 이제 정말 가을인가 봐요"라는 글을 함께 올렸다.

진세연은 극 중에서 홍다미 역을 맡고 있으며 전미선은 홍다미의 어머니 송남주로 출연 중이다. 사진에서 이들은 실제 모녀지간으로 보일 만큼 분위가 좋다.

누리꾼들은 "훈훈한 모녀 사진이네요", "송남주 극 중에서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14일 방송된 다섯손가락 18회에서는 홍우진(정은우 분)이 채영랑(채시라)의 계략에 사망했고 이에 홍다미와 송남주는 충격에 빠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