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출발 드림팀 시즌2' 방송 캡처
KBS 신입 아나운서 조항리가 훈훈한 꽃미모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4일 오전 방송된 KBS2 '출발 드림팀 시즌2'에서는 제2회 세계머슬링 챔피언 전이 펼쳐졌다.
이날 '출발드림팀'에는 KBS 39신입 아나운서들이 대거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강승화 이각경 이승현 김지원 아나운서가 출연한 가운데 올해 25살로 가장 어린 조항리 아나운서가 연예인 못지 않은 꽃미남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조항리 아나운서는 현재 연세대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