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계사년을 맞아 뱀띠 스타들이 주목을 받았다. SBS 드라마 ‘대풍수’에서명품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는 77년생 지성. 이들의 공통점은 뱀띠 스타이면서 실제 나이보다 어려 보이는 얼굴을 가지고 있는 것.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어린 피부를 가진 그들의 노하우는 무엇일까?
37세 동갑내기 지성 소지섭 원빈 강지환은 30대 중반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탱탱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가진 동안 외모의 소유자들이다. 세월이 변해도 절대 변하지 않는 피부 비결 중 하나는 바로 기능성 제품을 꾸준히 사용하는 것.
프리미엄 뷰티살롱 마끼에에서 메이크업을 담당하는 최다영 부원장은 “30대에는 노화가 순간적으로 찾아오기 때문에 수분과 영양을 함께 공급하고, 주름 기능성 제품을 사용해 피부에 탄력을부여하는 것이 좋다”고 전한다.
쏘내추럴의 리페어톡스 P3 퍼스트 부스팅 에센스는 피부탄력과 주름개선의 주요 핵심 성분인 헥사펩타이드, 팔미토일펩타이드, 카퍼트리펩타이드 성분들이 처진 피부에 탄력과 리프팅효과를 동시에 부여하여 팽팽한 피부로 만들어주는 제품이다. 주름 개선과 탄력 증대는 물론 높은 보습력과 풍부한 영양 공급까지 겸비해 하나의 제품으로 여러 가지 효과를 얻을 수 있어 편리하다.
YSL의 포에버 유스 리버레이터세럼은 고농축 글리칸액티브의 작용으로 피부 속부터 탄력을 채워 젊고 윤기 있는 피부로 변화시켜주는 안티에이징 세럼이다. SKIN SCIENCE에 의해 개발된 3가지 글리칸의 복합체, 글리칸액티프가 함유돼 피부 세포를 채우면서 주름 완화, 피부 탄력에 도움을 주어 빛나는 피부 광채를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