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평창군 선자령서 열려…임직원 120명 참석
▲사진=한일건설
한일건설이 올해 수주기원제를 개최했다.
한일건설은 최근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선자령(해발 1157m)에서 올해 수주기원제를 지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9일 열린 행사에는 장현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직원 12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장현 대표이사는 “직원 모두가 배수의 진을 치고 반드시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의지가 확고하다. 수주목표를 초과 달성해 경영정상화를 이루겠다”고 말했다.